'갖다주다'와 '갔다주다'는 맞춤법이 헷갈리기 쉬운 표현인데요, '갖다주다'와 '갔다주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갖다주다 갔다주다 맞춤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갖다주다 갔다주다 맞춤법> '갖다주다'는 '가져다주다'의 준말로, '무언가를 옮겨다가 가지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표준어입니다. 반면 '갔다주다'는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 틀린 표현입니다. ① 갖다주다 (O) '가져다주다'의 준말로, '무언가를 옮겨다가 가지게 하다'는 의미를 지닌 표준어. ② 갔다주다 (X) '갖다주다'의 잘못된 표현.
(맞춤법 오류) '갔다주다'에서 '갔다'는 '가다'의 과거형으로 단순히 이동하는 행위를 나타내는 단어이므로, '갔다주다'로 사용하면 문법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친구에게 책을 갖다주었다"는 올바른 표현이지만, "친구에게 책을 갔다주었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표준어 '갖다주다'의 사용 예시> (예) "볶음밥 두 그릇을 갖다주세요." (식당에서 주문할 때) (예) ...